마지막 세대를 사는 교회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드디어 성경적인 가르침을 토대로 하나님과의 계시적인 만남을 한데 엮은 책이 나왔다!

이 책에는 마지막 시대를 사는 성도와 교회가 환난과 핍박을 이기기 위해

갖추어야 할 새로운 차원의 결단과 훈련 지침들이 가득 들어 있다.

교회는 현 시대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다가올 시대에 닥칠 영적 전쟁에서

악한 영의 속임수와 유혹을 분별해야 한다. 이 책에서 깊이 다루고 있는

신선하고 구체적인 주제들은 당신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오늘,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고 그분의 거룩하심을 온몸으로 체험하기를 원하는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온전한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영광스런 삶을 살게 하는 이 책을 먹으라!

차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천국의 원칙들

제1부 하나님 안에 있는 진정한 지혜와 계시

Chapter 1 주님이 승리하는 신부를 일으키다

Chapter 2 친밀하게 다가오시는 주님 앞에 서다

Chapter 3 ‘고난’이라는 시험에서 승리하는 방법

Chapter 4 인생의 반전을 준비하시는 주님의 손길

Chapter 5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열다

Chapter 6 지극히 낮은 자를 향한 주님의 사랑

Chapter 7 성적 타락과 거룩한 승리의 갈림길

제2부 이 땅에서 회복해야 할 예배의 본질

Chapter 8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쁨과 의로운 삶

Chapter 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의 완전한 요소

Chapter 10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Chapter 11 발람의 유혹을 거절하라

Chapter 12 참 부흥과 거짓 부흥을 분별하라

Chapter 13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닫는 글- 영원한 구원

저자 소개

질 섀넌_Jill Shannon

질 섀넌은 메시아닉 유대인으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이고, 작가이며, ‘싱어 송 라이터’이다. 개혁파 유대교(Reform Jewish) 가정에서 자랐으며 예수님을 영접한 것은 1973년이다. 1980년대 질 섀넌과 그의 남편은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히브리어를 배웠고, 그곳에서 세 자녀를 낳았다. 이스라엘에 머무는 동안 그녀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생생한 교훈을 배우기도 했다. 그녀가 겪었던 어려움과 그때 얻은 교훈의 내용은 첫 번째 책 《메시아와의 담소》(Coffee Talks With Messiah)에 담겨 있다. 질 섀넌의 두 번째 책은 《예언적 절기》(A Prophetic Calendar)이다. 최근 질 섀넌은 하나님의 영광, 거룩한 삶, 예수님과의 친밀함, 이스라엘의 절기, 이스라엘과 교회라는 주제로 새로운 책을 집필하고 있다. 동일한 주제로 여러 곳에서 강연도 하고 있다. 그녀는 싱어 송 라이터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까지 네 장의 찬양 앨범을 발표했다. “나의 일부”(A Part of Me) “나를 부르소서”(Beckon Me) 그리고 최근에 발표한 “나를 기억하소서”(Remember Me)와 “나는 부서진 조각”(I AM the Broken Piece)이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함께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 외곽에 살고 있다. 슬하에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사역자 학교에 다니는 두 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