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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십자가의 왕도」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한 인간의 섬세한 영적 여정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오래전에 쓰인 고전이지만 자의식과 타협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심령 속에서 깊이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영혼의 맑음을 갈망하는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생수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차례
서문
제1장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적 실태 직면하기
제2장 완전한 믿음의 길로 들어서는 것
제3장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십니까?
제4장 실수에 대한 두려움
제5장 거짓 겸손과 참 겸손
제6장 자기 사랑의 기만
제7장 비판에 관하여
제8장 영적 전진에 대한 잘못된 개념
제9장 시련의 용도
제10장 장기간의 시련
제11장 미래에 대한 근심
제12장 완고함과의 싸움
제13장 자기기만에 관하여
제14장 상상의 위험
제15장 사람들로부터 받는 칭찬의 위험
제16장 타인의 허물을 지혜롭게 다루는 법
제17장 스스로 선택한 계획의 위험
제18장 간절한 열망에 관하여
제19장 일상에서의 평정심
제20장 모든 일을 하나님을 위하여
제21장 타협의 위험
제22장 평강의 삶
제23장 영적으로 곤고한 이에게
제24장 세상의 조롱에 대한 인내
제25장 크리스천의 성숙
제26장 부유함이라는 짐
제27장 주님께서 주시는 각각의 십자가
제28장 순수함과 자의식(I)
제29장 순수함과 자의식(II)
제30장 순수함과 자의식(III)
제31장 분주한 삶을 위한 지침
제32장 하나님께서 지우신 십자가는 스스로 택한 십자가보다 안전합니다.
제33장 미지근함에 관하여
제34장 영적인 평화의 때를 사용하는 법
제35장 안다 함의 위험
제36장 시간 사용에 관하여
제37장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사랑하는 것
제38장 무미건조하고 생기 없는 기도
제39장 의식의 평안
제40장 태만함
제41장 솔직함과 정직함
제42장 모순적인 상황에 대한 인내
제43장 모욕을 참는 것
제44장 자아로부터의 자유
제45장 하나님의 임재
제46장 주님의 빛 가운데 나를 보는 것
제47장 감정적 달콤함의 결핍
제48장 하나님의 뜻과의 합일(I)
제49장 하나님의 뜻과의 합일(II)
제50장 마음의 고통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제51장 진정 십자가를 지는 것
저자 소개
프랑소와 페늘롱
프랑소와 페늘롱은 165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신학원을 졸업한 후 1675년에 사제로 등극되는 등 중요한 자리를 거쳐 스물일곱 살에 누벨가톨릭 공동체의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페늘롱은 1688년 이래로 프랑스 전역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왕실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잔느 귀용과의 만남을 계기로 그녀의 영성과 가르침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종교회가 귀용을 이단이라 의심하고 정죄했을 때 의로운 편에 서서 그녀를 옹호했다. 1695년 캉브레 대주교로 임명되어 그는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길을 선택하여 불우한 이들을 위한 섬김의 삶을 살았다. 당시 종교계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던 보쉬에 주교와 논쟁을 벌였고, 또한 루이 14세를 비판하는 등 무모하지만 용감한 성직자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이 선택한 일로 인해 쏟아지는 비난과 부당한 추방령을 담담하게 받아들였으며, 그의 감독 관구 내의 가난한 농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일에 힘썼고, 갈급함이 있는 자들과 함께 구도자의 길을 걸었다. 수 세기가 지난 후에도 그가 전한 하나님과의 친밀하고도 깊은 교제에서 흘러나온 진정한 격려로 인해, 수많은 영혼이 소성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영혼을 꿰뚫는 그의 충고와 권면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고전 부문의 스테디셀러로 널리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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