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화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 8:6)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이 먼저 각자의 삶에 인같이 품어야하는 마음이다.

이 애정의 표현으로 나의 삶을 강력하게

또 과격하고 헌신적으로 완전히 바꾸신다.

죄책감을 거룩한 담대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애정으로 바꾸신다.

열정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계시가 들어올 때 당신에게 들어온다.

축복의 기본은 우리가 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 자유함을 얻게 된다.

예수님은 그분 마음의 열정과 목적에 참예할 신부를 찾으신다.

예수님은 그분에 대해 거룩하고 열정적인 애정으로 가득한

영원한 동반자를 갖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있는 자가 다가올

영적 대 충돌에서 싸울 준비가 되는 것이다.

차례

서문

Chapter 1  인간적인 열심의 뿌리들

Chapter 2  인간의 노력이 충분치 않을 때

Chapter 3  당신의 하나님은 그렇게 작습니까?

Chapter 4  친밀한 지식에서 열정적인 사랑으로

Chapter 5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Chapter 6  마음에 있는 견고한 진

Chapter 7  거룩한 열정에 불을 붙이다

Chapter 8  열성적이지만 미성숙한 신부

Chapter 9  은밀한 정원

Chapter 10 땅끝까지 가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

Chapter 11 친밀함이 주는 축복들

Chapter 12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다

Chapter 13 주님의 영광을 조금이라도 바라보다

Chapter 14 예수님께 당신의 삶을 모두 바치다

저자 소개

마이크 비클_Mike Bickle

1999년 9월부터 매일 24시간 끊임없이 중보하며 예배하는 복음주의 선교단체 '국제기도의 집'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전임사역, 음악, 미디어 분야의 학생들을 길러내는 '국제 기도의 집(IHOP)'의 설립자이다. 『금식이 주는 축복』, 『하나님을 연인으로 사랑하는 즐거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속사람을 강건케 하는 기도』, 『마지막 때』 외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마이크의 가르침은 종일종야 기도하며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데 있어, 복음전파와 선교사역의 현장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하여 예수님을 향한 열정에 불타오르도록 돕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다이앤, 결혼한 두 아들과 네 명의 손자, 손녀들이 있다.